인조퍼같은게 좀 잘떨어지는것만 아니면 다좋아요~ 냥이가 너무좋아해요 ㅎㅎ

처음에 조립하다가 빡쳐서 버릴뻔했는데 인내심을 갖고 만듬 우리 알콩이가

조립은 쉽게 할수있었구요 .. 높이도 적당하고 무게감도 있구요 ..
다만 ... 식초냄새???? 보다 강한 냄새가 많이나서 그게 좀 단점이고
완성하고 본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더라구요 .. 무엇보다 아가들이 좋아하면 젤좋은거고 .. 근데 아랫 부분에 해먹이 있긴한데 ...ㅋㅋ 해먹이라기엔 부족함이 있어 ... 그냥 장식이구나 생각합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매우좋아요! 싼가격에잘산것같구요
좀 아쉬운건 약간 흔들리네요 그래도 애가 타고놀수없을만큼은 아니구요^^
털도 약간씩빠지는것 말곤 냄새도 며칠지나면 없어지고 좋네요^^

구매 조립한지 2주가 된거 같아요. 조립할때부터 식초랑 페인트 섞인 역한 냄새가 돔많이 나더라구요... 환기 달 시켜주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사라지지 않네요... 거실 전체에 냄새가 나서 참기가 어렵습니다..
천에서 나는 냄새인줄 알아서 탈취제도 뿌려봤는데 나무 자체 방부처리?? 뭐 그런게 잘못된거 같아요....
조립품이라 그런지 3단 올라갈때부터는 타워가 흔들흔들합니다. 꼭대기층은 위험할정도로 흔들립니다. 조립을 느슨하게 했다구요??? 아닙니다... 저랑 남편이 몇번을 조였는지 몰라요.ㅠㅠ
우리 냥이 지금 무게가 1.7인데.... 더 크면 위험할 듯해요.

조립도 쉽고 냉이도 좋아하고 세일 상품이라 이정도면 아주 만족! 하지만 마감 처리가 아쉬워요 중간 중간 글루건 자국도 그렇고 뭉텅뭉텅 빠지는 털도... 아무래도 스카이라운지는 흔들림도 있구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으니 저는 만족 중입니다!

배송메시지때문에 문의글두어번달앗엇눈데..오늘받앗어요ㅎㅎ
사진이왜안올라가는지 참ㅠㅠ아쉬운데..
일단 생각보다 튼튼하네요ㅎㅎ
완성도보면서 하나하나묻어잇는가루랑털들좀털어내고 완성하는데까지
40분~한시간걸렷어용ㅋㅋ
일부러 높고 가격저렴한걸로찾다가 구매한건데
색깔도 사진이랑같고 아무래도 젤윗부분은 조금흔들리긴하네요ㅠ
그래도 올라가서 그루밍하고누워잇기에는 전혀지장없고^^
금방 스크레치긁어대고 적응잘하네요 우리공주는!!
다좋은데 뮨제를들자면은..
군데군데 저..밍크털?이 본드에떡진듯 되어잇기도하고
하우스안엔 실리콘이길게빠져서 덩어리들이 하늘하늘거리고잇는걸
우리공주가낼름ㅠ깜짝놀래서 구석구석다확안해

다크그레이랑 아이보리랑 둘중에 어떤거 고를까 몇일 계속 고민하다가 아이보리로 구매했어요. 설명서가 하나더 들어있어 조립이 쉬웠고 생각보다 높이가 커서 조립후에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어제 받아서바로 조립했습니다!
혼자 조립하는데 어려움 없이 조립했어요^^
처음엔 약간 좋지않은 나무냄새와 천냄새가 나지만 다 꺼내놓고 환기시키니 금방 사라졌습니다^^ 조립하는동안 먼지나 부스러기도 거희 없었고 빠진부품도 하나 없었습니다^^
방에 놓았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색상도화사해서 정말 예뻐보입니다!
현재는 한 아이만 키우고있는데 조만간 아깽이도 데려올 계획이어서 캣타워가 하나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세일을 하네요!
맨 밑에있는 해먹이 가장 마음에듭니다! 브러싱포인트! 그것도 정말 마음에 들고 저희아이도 정말 좋아하는데.. 꽂아서만 사용하는거라 몇번왔다갔다하면 하나가 쏙 빠져버리네요 ㅋㅋㅋ
고정할수있게끔 되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캣라운지가 저희아이에게는 약간 작은것같네요ㅋㅋㅋㅋ
현재 1년7개월 되었구 또래냥이들보다 조금 큰편인데 자기보다 작은곳에 몸을 둥글게말고 자는게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
라운지에 누워서 바로옆에있는 기둥 긁는것도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삼줄이 까슬까슬해서그런가 더 잘긁네요~
제가 집에있는 기둥에 감아준 줄은 부드러워서 그런가 잘 안긁었는데
이건 벅벅벅벅 잘도긁네요^^
아깽이를 데려와도 큰 어려움없이 아주 잘쓸것같아요~
제품 파손된곳이나 모자란것 없이 잘 왔습니다^^
처음 구매한 캣타워라서 그런지 더 맘에듭니다!

우선 사진하고 별차이는없어요 색상그대로이구요
생각보다 좀 튼튼하지만 기둥옆에 바구니?라고해야하나..
그게 좀 많이약하네요....
저희집 셋째(8개월)가 잠자고 내려왔는데....
휘었어요.....보통냥이 몸무게나가는 아이인데...
그다음부턴 아이들 장난감 넣어놓는 용도로만 사용중이예요
특히 2층 동굴을 가장좋아해요..
저희집 4마리키우는데 4마리모두다
그 좁은 틈에 낑겨 서로 들어가겠다고 자고있는 모습보면
어이없이 웃겨요 아늑하고 어두워서 좋아하나바요
중간중간 스크래치부분도 많구요
그리구 조립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드라구요
조립설명서가 더 복잡히되어있는거같아서 애매했지만
저희는 사진보고 조립했어요 10분정도 소요됐구요
근데 2층 동굴위에 조립하는 거꾸로u자부분 조립을해야하는데
구멍이 하나 없드라구요..
총 3개의 구멍이있어야하는데 2개밖에 없고 하나는 뚫다만 구멍이드라구요
신랑이 어떻게든 넣어볼려고 낑낑대다 결국엔 휴지통으로갔어요
불량인가싶었는데 세일상품으로 구입했구
다른곳보다도 훨 저렴히 구입해서
그냥 없이 사용중입니다.
그부분빼고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